선월드 하롱의 드래곤 파크 끝자락에 위치한 안니엔 연꽃 연못은 초가을 날씨 속에 활짝 피어나 이색적인 연꽃 품종들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니엔 연꽃 연못
선월드 하롱은 하롱 시내 중심에서 단 6km 떨어진 바이차이 해변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초대형 롤러코스터와 월풀 베이 워터파크 같은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매료됩니다. 또한 어촌 마을 체험을 통해 하롱베이의 다양한 문화와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을철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연꽃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누릴 수 있습니다.

안니엔 연꽃 연못. 사진: 선월드 하롱 페이스북
안니엔 연꽃 연못은 드래곤 파크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체크인 명소 중 하나인 붉은 다리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테마파크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에 운치 있는 연꽃 연못을 배경으로 서정적인 사진을 남겨볼 수 있습니다. 초가을 무렵이면 푸른 잎사귀 사이로 수천 송이의 연꽃이 흰색과 분홍빛 자태를 뽐냅니다. 이른 아침은 연꽃 연못을 감상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사진: 선월드 하롱 페이스북
선월드 하롱의 연꽃 연못에는 5가지 독특한 연꽃 품종이 모여 있습니다. 바로 레드 애머티(Red Amity), 어텀 인 몰링(Autumn In Moling), 주와바 핑크(Juwaba Pink), 밀크 플럼(Milk Plum), 그리고 만수홍(Van Tho Hong)입니다. 레드 애머티는 2022년 베트남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붉은색 겹꽃잎과 은은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텀 인 몰링은 짙은 노란색의 겹꽃잎이 활짝 펼쳐지며 잎이 크고 두껍습니다.

사진: 선월드 하롱 페이스북

백련
각 연꽃 품종의 특징
주와바 핑크는 외국 도입 품종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관리가 수월합니다. 주와바의 꽃은 겹꽃잎 형태로 은은한 분홍빛을 띱니다. 만수홍은 분홍빛 겹꽃잎을 가지며 꽃잎 끝이 뾰족합니다. 꽃 한 송이마다 약 60~70장의 꽃잎이 빽빽하게 겹쳐져 있으며, 안쪽 꽃잎은 작고 끝부분에 드문드문 흰색을 띱니다. 밀크 플럼 연꽃은 우유처럼 뽀얀 흰색으로 맑고 순수한 느낌을 줍니다.

붉은 다리 옆 연꽃 연못

독특한 연꽃 품종들
이 시기 선월드 하롱을 방문하면 퀸 케이블카를 타고 태양의 언덕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방문객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일본식 정원을 배경으로 신나는 춤이 펼쳐지는 하로 오도리(Halo’Odori) 퍼레이드와 신검 대장간 마을 검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검무 공연 역시 인상적인 볼거리입니다.

다채로운 일본 문화 체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