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오후, 노보텔 하롱베이 호텔(바이짜이동)에서 꽝닌성 문화체육관광국은 비지트 인도차이나(다낭시)와 협력해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에서 온 60개 여행사 대표로 구성된 팸트립단과 꽝닌 관광을 연결하고 소개·홍보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인구가 약 7,200만 명에 이르고 1인당 연평균 소득이 약 7,000달러이며, 지리적으로 가깝고 베트남 입국 시 비자 면제 정책의 혜택까지 갖춘 태국은 베트남 관광 전반은 물론 꽝닌 관광에도 매우 잠재력 있는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팸트립 프로그램에서 태국 여행사들은 옌뜨 유적 및 명승지 복합단지, 하롱베이 크루즈, 붕득 유적지 복합단지 내 응옥롱 동굴의 실경 공연 등 성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직접 조사하고 체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가능성을 평가하고 태국 시장의 수요와 취향에 맞는 관광 코스와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장 조사 활동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B2B) 세션도 마련해 양측 여행사들이 교류하고, 교통·숙박·체험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관광 상품을 고객 세그먼트별 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태국 팸트립단은 다양한 체험과 직접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꽝닌의 잠재력과 뛰어난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세계문화유산 옌뜨 유적 및 명승지 복합단지 등 독특한 관광 자원과 함께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편리한 교통, 풍부한 음식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향후 태국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팸트립 프로그램은 양측 기업 간 구체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태국 시장을 위한 특화 관광 상품 개발의 방향을 열고 양방향 관광객 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및 국제 시장에서 꽝닌 관광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였다.
프로그램에서 꽝닌성 문화체육관광국 대표는 이번 행사가 꽝닌의 국제시장 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활동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국 기업들이 현지 관광시장을 이해하고 협력하며 효과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행하고 편의를 제공하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