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 지역 노동자 전통의 날이자 탄광 산업 전통의 날 89주년을 기념해, 11월 12일 저녁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30/10 광장에서 특별한 시사·예술 프로그램 “꽝닌 - 영웅적인 탄광의 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따 꽝 동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겸 부교수·박사, 부이 반 캉 꽝닌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 부 아인 뚜언 베트남 석탄·광물산업그룹(TKV) 총사장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과 꽝닌성 지도부가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있다.
시사·예술 프로그램 “꽝닌 - 영웅적인 탄광의 땅”은 과거에서 미래까지 꽝닌 땅의 여정을 관통한다. 이곳에서 “규율과 단결”은 역사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발전의 여정을 밝히는 정신이자 선구적인 불꽃이다. “땅속의 석탄”이라는 힘과 의지의 상징에서 “빛과 열망”이라는 혁신·창의·선도의 상징으로 나아간다. 이는 탄광 지역 사람들의 영웅적인 전통과 현재의 힘, 미래의 열망을 기리는 시사·예술·기술의 교향곡이다. 동시에 탄광 노동자 여러 세대에게 보내는 깊은 감사의 헌사이자, 강인하고 창의적이며 정이 넘치고 선구적인 꽝닌 사람들을 향한 자부심의 노래다.

이 프로그램은 꽝닌 탄광 지역의 색채와 흔적을 짙게 담아냈다.
“꽝닌 - 영웅적인 탄광의 땅”은 “규율과 단결”에서 “선도를 향한 열망”까지를 주제로, 감정의 흐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3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땅속에서 - 믿음의 불꽃; 제2장: 규율 - 단결: 힘의 원천; 제3장: 꽝닌 - 새로운 시대에 도약하려는 열망.

탄광 지역을 노래한 곡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서커스·르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로, 최고의 예술가들이 총출동했다. 이곳에 모인 30,000명의 관객, 그중 여러 세대의 간부와 노동자, 광부들은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한마음으로 뛰는 심장과 자부심을 나눴다. 가수 쫑 떤, 도 호앙 히엡과 함께 꽝닌을 대표하는 노래 “나는 갱부다”를 부르고, Oplus 그룹의 공연으로 “함께 홍빈으로 가자”를 선보였으며, 가수 쫑 떤의 목소리로 “당은 광부의 봄”을 들려줬다… 특히 관객들은 인민예술가 꽝 토의 묵직하고 웅장한 목소리로 “영웅적인 탄광의 땅”, “광부의 사랑 노래”를 들으며 영웅적이고 불굴의 분위기를 다시 느끼는 순간 감정을 폭발시켰다.

오프닝 공연 후 펼쳐진 불꽃놀이는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덴, 빅 프엉 등 탄광 지역 출신의 젊은 가수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무대에 올랐으며, 호 응옥 하, 호앙 투이 린, 톡 띠엔, 쭉 년, (S)Trong 쫑 히에우, 꽝 훙 MasterD 등 유명 가수들도 함께했다. “뜨 꾸”, “See tình”, “Vị nhà”, “Mang tiền về cho mẹ”, “Đường về nhà”, “Con đường tôi”, “Hào quang” 등 사랑받는 수많은 히트곡이 웅장하고 감정이 폭발하는 예술의 장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탄광 지역을 노래한 웅장한 곡들과 함께 감정을 폭발시켰다.
예술 공연은 1,000명이 넘는 배우와 예술가들이 밤낮으로 연습하며 공들여 준비했다. 특히 서커스 배우들이 참여해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공연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무대 효과, 연기와 불꽃, 화염 연출이 현대 공연 기술, K2 음향 시스템, 레이저 조명과 3D 매핑 기술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을 잊을 수 없는 “음악의 향연”으로 이끌었다.
프로그램에서 꽝닌성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는 콘서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고향과도 같은 중부 지역 주민들의 피해와 아픔을 함께 나눠 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QR코드를 스캔해 후원하고 중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프로그램은 120분 동안 진행됐으며 QTV1, QTV3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꽝닌성 신문·라디오·텔레비전의 팬페이지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방송됐고, 전국 각 성·시의 신문과 라디오·텔레비전에서도 폭넓게 재송출됐다.
“하롱 콘서트 2025”의 성공을 이어간 콘서트 “꽝닌 - 영웅적인 탄광의 땅”은 광부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선물일 뿐 아니라, 유산과 활력, 창의성이 공존하는 땅인 꽝닌의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는 독특한 관광·문화 상품이다. 동시에 야간 경제와 문화산업의 발전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