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과 함께 비상하는 꽝닌시’라는 홍보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부터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주요 일정을 중심으로 2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꽝닌시 출범을 기념하는 관광 활성화 주간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8월 28일 저녁 10월 30일 광장에서 10만 명 규모의 관객과 함께하는 드론 라이트 쇼 및 특별 예술 프로그램 ‘꽝닌 - 찬란한 미래의 도시’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하롱베이 해안선을 따라 50~100척 규모의 유람선이 행진하는 예술 유람선 조명 퍼레이드이다.
100,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80,000명 규모의 2026 하롱 카니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관광객들은 성 계획·박람회·전시관에서 3D 맵핑 쇼를 체험하고, 쩐꾸옥응이엔 거리에서 미식 공간을 즐기며, 꽝닌 가을·겨울 OCOP 박람회에서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관광 활성화 주간 행사 일환으로 바이짜이와 뚜언쩌우에서 펼쳐지는 거리 예술 및 해변 스포츠 활동과 함께 헤일로 베이 쇼(Halo Bay Show), 부이페스트(VuiFest) 야시장, 예술 불꽃놀이가 매일 밤 진행된다. 또한 북부 보비남 선수권대회(8월 27~30일), 스포츠 포크댄스 - 줌바 오픈 대회(8월 25~29일), 옌뜨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8월 21~23일), 8월 30일 ‘베트남과 함께 걷다’ 걷기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꽝닌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의 2단계는 도(성) 설립 기념일(10월 30일)과 연말 축제 시즌에 맞춰 4분기 전체(2026년 10월~12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옌뜨 가을 축제, 빈리에우 텐 페스티벌, 꽝닌 음식 축제, 꽝닌-광시 음식 문화 교류전 등 특색 있는 행사가 열린다. 관광객들은 하롱 유산 국제 마라톤과 글로벌 게이트 하롱 ESG++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도 차원에서는 국가 녹색 관광 포럼과 ‘가을빛’ 지역 특산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간 내내 바이짜이에서는 헤일로 베이 음악 분수 쇼, 부이페스트 야시장, 예술 불꽃놀이 등 주간 정기 프로그램이 지속되며, 12월 30일 저녁 2027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활성화 계획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관광 상품과 관광객 유치 방식의 혁신이다. 도는 하롱베이, 옌뜨 명승지, 성립 박물관 등 대표 명소를 연결하는 특화 모델인 '하나의 여정, 두 개의 유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신 조명 쇼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디지털 결제 솔루션 및 스마트 관광 패키지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아울러 기업 공동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2026년 꽝닌 관광 활성화 계획은 '꽝닌 관광 - 안전, 친절, 매력, 전문성'이라는 메시지와 연계한 브랜드 홍보를 통해 전국 최고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통해 연말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한 해 동안 관광객 2,300만 명 유치 및 매출 70조 동 초과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