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시민들은 반돈–몽까이 고속도로를 최대 시속 100km로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말까지 통행료가 면제된다.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1조 3,000억 동 규모 반돈–몽까이 고속도로 개통
2019년 4월 3일 착공한 반돈–몽까이 고속도로는 길이가 약 80km에 달하며, 4차선에 도로 폭은 25.25m다. 개통 후 반돈에서 몽까이까지 이동 시간은 2시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박당–하롱, 하롱–반돈 두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총연장 176km의 간선축을 이루며, 꽝닌성은 전국에서 고속도로 연장이 가장 긴 성이 된다.


이 도로는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하노이시에서 몽까이시까지의 이동 시간을 기존 5.5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한다. 이 노선은 반돈–몽까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라오까이, 흐우응이(랑선), 몽까이(꽝닌) 등 북부 지역의 가장 중요한 3개 국경 관문을 연결하는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총연장은 571.5km를 넘는다.


이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긴 지역 간 반돈–몽까이 고속도로로, 하노이를 거쳐 지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동아시아·동남아시아·중국 간 중계 역할을 하며, 확대된 북동부 지역과 홍강 삼각주 간 지역 협력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