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를 밝히는 경이”를 주제로 열린 2026년 하롱 카니발은 국제적 규모의 문화·관광 행사로서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꽝닌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여러 외교기관, 단체 및 해외 지역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동아시아지역관광연맹(EATOF) 회원을 비롯해 광시(중국) 등 전통적인 협력 지역도 함께했습니다.
국제 예술단과 대표단의 참여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적 색채를 더해 다채롭고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꽝닌성이 지역 및 세계와 폭넓게 교류하고 협력하며 통합을 심화하려는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026년 카니발 개막식에서 공연하는 중국 광시성 예술단
행사에 대한 평가에서 국제 대표단은 꽝닌성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세심한 행사 운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의전과 대표단 영접부터 프로그램 진행, 무대 연출 및 행사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가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되었으며,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의 가치를 감동적인 현대 예술의 공간 속에서 기렸습니다.
꽝닌 박물관을 방문한 국제 대표단
EATOF 회원인 몽골 투브주는 꽝닌성 문화체육관광국에 보낸 감사 서한에서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표단은 하롱베이를 유산의 가치와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관광지로 발전시켜 온 꽝닌성의 경험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EATOF 회원 지역 간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2026년 하롱 카니발의 성공은 안전하고 친절하며 매력적인 여행지인 꽝닌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역내 및 국제 단체와 지역 간 관광 협력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가교로서 꽝닌성이 맡은 역할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습니다.